2027 수능 D-22, 올해 새로 생긴 스마트안경 규정과 꼭 챙길 유의사항
작성자(필명): 온결 ·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24일
11월 19일 수능, 시험장에 들고 가면 안 되는 물건이 하나 늘었습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치러집니다. 10월 28일을 기준으로 22일이 남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0월 15일 홈페이지에 올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공개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마트안경에 관한 규정입니다.
수능에서는 실력만큼이나 규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몰라서 가져간 물건 하나 때문에 1년 동안 준비한 시험이 무효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험생과 가족이 미리 알아 두면 좋을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올해 새로 강조된 스마트안경 규정
스마트안경은 겉보기에 일반 안경과 비슷해 감독관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해 유의사항에는 가져왔을 때와 착용했을 때의 처리 기준이 구체적으로 담겼습니다.
상황 | 처리 |
|---|---|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 | 모든 시험이 끝난 뒤 돌려받음 |
가져왔지만 제출하지 않음 | 부정행위(9호), 그해 시험 무효 |
시험 중 착용하다 적발 |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3호), 그해 시험 무효에 다음 해 수능 응시 자격 1년 정지 |
감독관의 확인 요구 거부 | 심의를 거쳐 3호에 준하는 처분 |
감독관은 시계 점검 등을 활용해 스마트안경 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 쓰는 안경이 스마트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면 시험 당일에는 일반 안경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반입 금지 물품은 1교시 전에 모두 제출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사전,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기기, 보조배터리 같은 충전식 물품은 시험장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내야 합니다. 전원을 끄거나 가방 안에 넣어 두었다고 해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계는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쓸 수 있고, 통신이나 결제 기능,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안 됩니다. 1교시 입실 시각은 오전 8시 10분입니다.
3. 남은 3주, 가족이 함께 챙길 것
✓ 시험 전날 가방 정리 → 수험표와 신분증, 아날로그 시계, 필기구를 한곳에 모아 두고 전자기기는 처음부터 넣지 않습니다.
✓ 시험장 가는 길 → 예비소집 때 시험장 위치와 교통편, 걸리는 시간을 미리 확인합니다. 당일 아침은 평소보다 길이 막힌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 안경과 시계 점검 → 스마트 기능이 있는 제품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 컨디션 →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공부보다 시험 시간에 맞춘 생활 리듬을 만드는 데 신경 쓰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시험일에 맞춰 두면 당일 아침이 한결 편합니다.
4. 정리하며
올해 수능 규정에서 기억할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스마트안경을 포함한 전자기기는 처음부터 가져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반드시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세부 사항은 시험 전에 평가원의 공식 유의사항으로 꼭 다시 확인하세요. 모든 수험생이 준비한 만큼의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홈페이지 https://www.suneung.re.kr · 위키트리(2026년 10월 16일)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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