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247회 1등 8명 각 36억, 화성 한 판매점에서만 1등 세 장 109억
작성자(필명): 라온 ·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25일
한 판매점에서 1등 세 장, 합계 109억 원의 주인공
10월 24일 토요일 저녁에 추첨한 로또 6/45 제1247회에서 1등 당첨자가 8명 나왔습니다. 당첨번호는 8, 14, 21, 22, 42, 45, 보너스 번호는 24였습니다. 1등 한 장의 당첨금은 36억 3,743만 원입니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길을 끈 곳은 경기도 화성시의 한 판매점입니다. 이곳에서 직접 번호를 고른 수동 1등이 세 장이나 나왔습니다. 세 장을 합한 당첨금은 109억 1,229만 원입니다. 한 사람이 같은 번호로 여러 장을 산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같은 가게에서 같은 날 1등 세 장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한 소식입니다.
1. 제1247회 당첨 결과 한눈에 보기
등수 | 당첨자 수 | 1인당 당첨금 |
|---|---|---|
1등 (6개 일치) | 8명 | 36억 3,743만 원 |
2등 (5개 + 보너스) | 74명 | 6,553만 원 |
3등 (5개 일치) | 2,983명 | 162만 원 |
4등 (4개 일치) | 15만 4,703명 | 5만 원 |
5등 (3개 일치) | 259만 1,204명 | 5천 원 |
이번 회차의 총 판매액은 약 1,189억 8,104만 원이었습니다. 5등까지 합하면 약 275만 명이 크든 작든 당첨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2. 1등은 어디서 나왔을까
1등 8장 가운데 컴퓨터가 번호를 골라 주는 자동이 5장, 직접 번호를 적은 수동이 3장이었습니다. 자동 1등은 세종에서 1장, 경기도 의정부시·수원시 권선구·군포시에서 1장씩, 경남 양산시에서 1장이 나왔습니다. 수동 3장은 모두 앞서 말한 화성시의 한 판매점에서 팔렸습니다.
지역으로 보면 경기도에서만 1등이 6장 나왔습니다. 집 근처 판매점이 다음 주 1등 현수막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은 로또가 주는 작은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3. 36억 원에 당첨되면 실제로 받는 돈은
로또 당첨금에는 세금이 붙습니다. 3억 원까지는 22%, 3억 원을 넘는 부분은 33%가 원천징수됩니다. 이번 1등 36억 3,743만 원에서 세금 약 11억 6,735만 원을 빼면 실제로 받는 돈은 약 24억 7,008만 원입니다. 2등 6,553만 원의 실수령액은 약 5,112만 원입니다.
✓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안에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당첨번호와 1등이 나온 판매점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혹시 지난 회차 복권을 지갑에 넣어 두고 잊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꺼내 맞춰 보세요.
4. 다음 주인공은 누구일까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전국 어딘가에서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번 주에도 화성의 판매점처럼 놀라운 소식이 들려올지 모릅니다. 한 주를 버티게 해 주는 작은 설렘으로, 부담 없는 금액 안에서 가볍게 즐겨 보세요. 다음 회차의 행운이 이 글을 읽는 분께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 복권은 만 19세 이상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 보도(2026년 10월 24일) 톱스타뉴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56808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102420562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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