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보증 업체 고를 때 보증금보다 먼저 본 것
먹튀보증이라고 하면 다들 보증금 액수부터 보는데, 몇 군데 알아보면서 보증금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먼저 보증금이 어디에 맡겨져 있는지입니다. 보증 커뮤니티에 실제로 예치된 건지, 업체가 "보증 가능하다"고 말만 한 건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예요. 예치 사실을 커뮤니티 쪽에서 확인해 주는지 봅니다.
두 번째는 보증 범위입니다. 보증금이 크더라도 어떤 피해까지 보상하는지, 신청 기한이 언제까지인지 정해져 있어야 실제로 받을 수 있습니다. 범위가 애매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해석이 달라져요.
세 번째는 피해가 생겼을 때 신청하는 방법이 공개돼 있는지입니다. 먹튀디시는 보증업체 페이지에 업체별 정보가 정리돼 있고, 문제가 생기면 먹튀신고나 1:1문의로 접수하는 흐름이라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는 헷갈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보증은 사고가 났을 때 피해를 줄여 주는 장치지, 사고를 막아 주는 건 아니니까요. 기록 남기기랑 소액 확인은 보증업체여도 똑같이 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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