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지연 기다려도 되는 경우랑 아닌 경우 구분법
환전 신청하고 몇 시간 안 들어오면 다들 불안해지잖아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겪어 보니까 기다려도 되는 지연이랑 바로 의심해야 하는 지연이 꽤 다르더라고요. 제 기준 정리해 봅니다.
기다려 볼 만한 경우
- 은행 점검 시간대(보통 자정 전후)에 신청한 경우. 이때는 원래 입금이 늦어질 수 있어요.
- 처음 환전이라 본인 확인 절차가 있다고 미리 규정에 적혀 있던 경우.
- 처리 예정 시간을 안내하고, 그 시간 안에 실제로 들어온 경우.
바로 의심해야 하는 경우
- "점검 중"이라는 답만 하루 넘게 반복될 때.
- 환전하려면 돈을 더 넣으라고 할 때. 보안 확인, 등급 상향, 수수료 같은 이름이 붙어도 다 같은 얘기입니다.
- 신청하고 나서야 처음 듣는 규정이 나올 때. 롤링 조건이니 양방 의심이니 하는 것들요.
- 고객센터가 답을 미루다가 대화방이 갑자기 사라질 때.
제가 지금 하는 방법은 신청하자마자 잔액, 신청 내역, 고객센터 대화를 캡처해 두는 거예요. 아무 일 없으면 그냥 지우면 되고, 문제가 생기면 그게 유일한 근거가 됩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도 해결 안 되면 그 사이트 이름이랑 주소로 먹튀신고 게시판부터 검색해 봐요.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있으면 그때부터는 기다리지 않는 게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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